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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야끼야끼란?

크로와상과 타이야끼라니 쉽게 생각하기 힘든 조합이다.
일본어로 타이는 도미, 야끼는 구이로 우리나라로 치면 붕어빵인데 크로와상과 붕어빵의 만남으로
신기한 조합에 궁금함을 유발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정말 크로와상을 붕어빵 틀에 구웠다.

 

크로와상 야끼야끼의 고향

붕어빵은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겨울 간식으로 각 나라에 친숙한 물고기인 붕어와 도미로 이름이 붙었다.
빵을 물고기 모양 틀에 넣어서 굽는 방식은『도해 식문화의 역사』에서 보면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팥을 넣는 것은 일본에서 19세기 말부터였다고 한다.
크로와상 타이야끼는 일본 신주쿠에서 유명한 긴노앙까페에서 올해 처음 시작으로 혁신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로와상 야끼야끼의 경쟁력

1.  기존 밀가루 반죽이 아닌 크로와상 생지를 이용한 붕어빵 메뉴와 순금 골드바 모양의
    특수제작 틀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넣은 메뉴로 메뉴의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

 

2.  두가지 메인 메뉴에 속 재료를 다양화하여 약 10여가지 세분화 메뉴 개발
 

3.  시설집기 및 식자재의 국산화로 창업 비용 절감 및 판매가 인하로 수익성 극대화
 

4.  일본 및 한국에서 붕어빵은 매우 인기 있는 간식으로 오랜 세월 꾸준한 수요 창출
 

5.  식습관의 변화, TAKE-OUT 가능한 길거리 음식, 최근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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